외딴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딴집. 눈이 오면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는 것이 보기는 참 좋지만 저 외딴집 주인은 눈 치울 일로 고민이 깊어진다. (경북 안동시 서후면에서 담다.) 더보기 외딴집. 눈이 오니 외딴집은 고립이 된다. 주인장은 나와서 제설작업을 하며 길을 뚫는다. 저 주인장에게는 눈의 낭만이라는 것은 없다. 더보기 외딴집. 들녘 멀리 외딴집에 눈이 오니 더욱 외로워 보인다. (경북 안동시 서후면에서 담다.) 더보기 산골짜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답운재 고개를 넘어서서 보이는 외딴 집한채를 담다. 더보기 외딴집. 길을 가다 저 멀리 외딴집 앞에 눈을 치우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와 셔터를 눌러 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