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닷가에 가면. 바닷가에 가면 이런 모습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렇게 피데기로 말려서 맥반석에 즉석에서 구워 관광객들에게 판매를 한다. 잇몸이 약한 노약자들도 구운 오징어를 먹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더보기 오징어. 방금 후포항으로 들어온 오징어 배에서 하역 작업을 하는데 오징어를 잡아서는 바로 냉동하여 동결된 상태로 경매장으로 간다. 경매사는 샘플을 저울에 달아 무게를 확인하고 또 확인을 한다. 샘플 채취는 몇 번이나 계속되는 것을 보았다. 활어만 경매에 들어 오는지 알았는데 이렇게 냉동으로 들어온 오징어들도 있었다. (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담다. ) 더보기 정박. 요즈음 뉴스에서는 오징어가 대풍이라고 하는데 어제 대형마트에서 1손 2마리에 9,000여원에 팔리고 있더구만 그것도 조그만한 놈으로..... 아무리 오징어가 대풍이라도 우리 소비자에게는 역시 금징어임에 틀림이 없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