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백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천하 스카이워크. 여기를 올라 가면 단양이 보인다. 그리고 짜릿한 쾌감도 느낄 수 있다. 이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성공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카이워크가 만천하 이후 각 지자체에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기 시작했다. 멀리 페러라이딩 활공장이 있는 양백산도 보인다. 상진 철교와 상진 대교가 남한강을 멋지게 가로지르고 있다. 더보기 충북 단양.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충북 단양을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담아 본다. 멀리 오른쪽 양백산 정상에서 전망대도 보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