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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물안개 피는 월영교. 물안개 피는 월영교를 담다. 더보기
월영교. 아침 반영이 참 좋다. 월영교에 가니 이런 모터 보트장 시설도 있었다. 지난번에 갔을 때는 없었던 시설인데 놀이 기구도 들여놓고 안동호 보조댐이 시민 휴식 공간으로 많이 발전했다. 더보기
안동댐에서. 안동댐 전망대에서 본 노을 장면이다. 중간에 보이는 다리가 월영교이다. (안동댐 전망대서 본 노을 장면을 담다.) 더보기
안동댐에 서면. 안동댐 정상 정자에 서면 보이는 장면들이다. 월영교도 보이고 보조댐도 보인다. 해가 넘어가려면 아직도 한참 더 있어야 하겠다. 더보기
물안개#2. 이 날 월영교 물안개는 정말 장관이었다. 몇 번을 갔었는데 이런 날도 있구나를 생각게 한다. 풍경은 역시 때(時)를 잘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안개 피는 월영교 너무 멋지다....^^ (경북 안동 월영교를 담다.) 월영교(안동호) 주변 산책로는 덤으로 한 장 올린다. 더보기
석양. 안동댐 정상에서 담은 2018년 11월의 석양 모습이다. 중간에 보이는 다리가 월영교이고 저 멀리에 안동댐 보조댐도 보인다. 물 위에 비치어 태양이 반사되는 모습이 참 멋지다. 더보기
수변공원의 가을. 안동댐 수변공원은 수자원공사에서 안동시민을 위한 휴식처로 만들어 놓은 숨겨진 명소라고 할 수 있다. 예전(2012년 11월)에 담아둔 사진이다 보니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다. 안동도 우리 집에서는 제법 먼 거리라 잘 가 지지를 않는다. ↓모델은 집사람. ㅎㅎㅎ 더보기
석양. 안동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아들을 보러 갔다가 돌아오면서 안동댐 보조댐을 바라보며 한장 담다. 1/1600초, f/8, 58mm,iso100 Canon EF 24-105mm f4L IS USM Canon EOS 6D Mark II (경북 안동에서 담다.) 더보기
자연 분수대. 이 분수는 안동댐에 저장되어 있는 물로서 수위 차이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낙차를 이용한 무동력 환경친화적인 분수이다. (안내판 발췌) (낙강물길공원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