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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이방인(20131003).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굿판. 무녀의 비장한 모습이 압권이다. 통채로 잡은 돼지의 재물이 참 인상적이다. 안동탈춤페스티벌이 열리는 공연장 한쪽에는 한국경신협회에서 주관하는 굿판이 열려 몇장 담아왔다. (안동 탈춤 공연장에서 담다.) 더보기
웅도 경북. 경북 도민 민의의 전당 여민관의 모습이다. 이 좋은 건물에서 우리가 뽑은 민의의 대표 도의원들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해낼지 기대가 된다. 웅도 경북 도민의 안위와 행복을 책임지고 도민을 위한 복지 행정을 구현하는 안민관의 모습이다. 2016년에 도청을 대구에서 이곳 경북 안동 으로 .. 더보기
행사는 끝이나고....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야~~너도 한번 놀아보렴......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얼씨구~~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안동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빙어를 잡아라.... 아무리 기다려도 잡히지 않는 빙어다. 입장료로 거금 10,000원을 투자했다.본은 쳐야할텐데.... 식구들 입장료 모으면 식당에서 빙어 포식하겠다. (암산 얼음축제장에서 담다.) 더보기
대화. 모녀가 대화하는 모습이 친구와 같이 다정해 보여서 참 좋다. 함께하면서 아이를 격려해 주는 저런 방법도 참 좋은 교육이 될 것이다. (암산 얼음축제장에서 담다.) 더보기
아빠는 즐거워. 어린 아들을 앞에 태우고 썰매를 지치는 아빠는 힘이 들어도 마음만은 이렇게 즐겁단다. (안동 암산 얼음 축제에서 담다.) 더보기
추위를 이긴다. 안동 암산 유원지에 강물이 꽁꽁 얼어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이 겨울 추위를 이긴다. 더보기
어느 고택. 눈이 온 날은 온 세상이 다 아름답다. 어느 고택에 조용히 내린 눈도 참 보기가 좋다. 더보기
박수무당. 안동 탈춤 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굿 한마당 중에서. * 안동 국제 탈춤 축제장에서 담다. 더보기
터널. 암산 터널....대구와 안동을 오고 가려면 반드시 이 터널을 통과해야 했지만 지금은 새로운 국도가 생겨 이 길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도로가 되었다. * 경북 안동시 남후면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