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량수전은 수리 중. 오후 늦은 시간에 모처럼 바람 쐬러 찾은 부석사는 온통 수리 중이다. 무량수전도 지붕공사로 어수선하지만 관광객들은 역시 많다. 문화재 관람료가 폐지된 이후 내방객이 더 많아진 것 같다. 언제 찾아가서 보아도 아름다운 사찰임에는 틀림이 없다. 저 뒤편에 가림막을 한 곳이 무량수전이다. 더보기 우물/장독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