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을 여는 사람들. 어부는 동이 틀 무렵 강으로 나와 하루를 시작한다. 전 날 쳐놓은 그믈을 건지는 어부의 모습에서 아침은 열린다. 매번 새벽에 도담삼봉에 갈 때마다 만나는 수영하는 사람들 이들도 분명 도담삼봉의 아침을 여는 사람일거다. 더보기 도담삼봉. 2019년 6월 29일 이른 아침(오전 06:00시)의 모습이다. 반영이 참 좋았다. 나룻배도 보트도 없었지만 꿩대신 닭이라고 남한강에서 수영을 하는 이들이 있어 그나마 작품을 살려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