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튤립과 수선화. 지금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5만 송이의 튤립을 볼 수 있다. 봄이 늦게 찾아오는 백두대간 수목원은 이제야 각종 봄꽃들이 피기 시작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수선화.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에는 봄을 알리는 수선화도 참 예쁘게 피어있다. 수선화는 어떤 꽃보다도 먼저 봄을 알리는 알뿌리 식물 중 하나이다. 밝은 노란빛은 주위를 화사하게 하고 마음까지 밝게 만드는 봄을 대표하는 꽃이다. . . . 수선화의 꽃말은 '자기애', '자기주의', '자만', '자아도취'라고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