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진대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양이 보인다. 만천하 스카이워커 전망에서 본 단양 시가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가 가는 날은 맨날 날씨가 이렇게 흐렸다. 추석 명절 연휴 마지막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던지 스카이워커는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더보기 만천하 스카이워크. 여기를 올라 가면 단양이 보인다. 그리고 짜릿한 쾌감도 느낄 수 있다. 이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성공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카이워크가 만천하 이후 각 지자체에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기 시작했다. 멀리 페러라이딩 활공장이 있는 양백산도 보인다. 상진 철교와 상진 대교가 남한강을 멋지게 가로지르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