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주막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화재 탐방 #47 -삼강주막.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 마지막 주막 삼강주막의 옛 모습이다. 보수공사를 마치고 나니 보기가 조금 나아 보인다.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34호로 지정되어 있다. 더보기 삼강주막. 삼강주막은 삼강나루의 나들이객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 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1900년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뿜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 삼강주막 안내판에서 발췌 )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서 담다.) 더보기 삼강주막.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삼강주막은 산강나루의 나들이객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에게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이 건물은 1900년경에 지어졌다고 한다. 경북 민속문화재자료 제134호로 지정되어있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