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가는길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석사 가는 길에. 부석사 주차장에 도착하면 눈에 들어오는 분수대의 광경이다. 분수대의 물이 뿜어져 나오면 햇빛에 반사되어 사랑의 무지개다리를 만든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다. 방향을 바꾸어 가면서 보면 색다른 무지개가 눈 앞으로 펼쳐진다. 부석사로 들어가는 입구에 들어서면 이런 좌판 판매대를 만난다. 평일이라 관람객이 없어서인지 노는 좌판도 많고 그냥 손님만 기다리는 아지매들도 많은데...... 이 집은 다행히도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 광경을 보니 나도 은근히 기분이 좋아진다. 더보기 좌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작은 좌판도 다 못채우고 손님을 기다린다. 손님을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는 오면 오고, 말면 말고이다....... (부석사 가는 길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