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산지. 물안개 피는 주산지의 모습. 2018년 11월의 모습이다. 자리다툼이 치열하다. 자리 한 번 잡으면 절대 비켜주지 않는다. 더보기 (창고작)주산지. 주산지의 겨울 장면도 그리 싫지만은 않다. 2010년 2월 담았으니 꼭 10년 전의 작품이다. 지금도 가면 이런 그림이 나오려는지.....? (2010년 2월 경북 청송 주산지를 담다.) 더보기 주산지 가는 길. 어느 겨울 눈이 많이 왔던 해 주산지로 가는 길이다. 이때만 해도 눈길도 자동차로 잘 다녔는데 이제는 솔직히 겁이 나서 눈이 오면 주춤한다. 나이는 속일 수 없는가 보다. (경북 청송 주산지로 올라가는 길을 담다.) 더보기 주왕산-용추협곡.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속세와 천상을 가르는 침식협곡. (주왕산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