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천사에서. 여기서 보는 일출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주지 스님께서 말씀하신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풍경 그 자체만으로도 참 멋지게 보인다. 여기 봉천사에는 멋진 소나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언제 날 잡아서 한 번 올라가야겠다. 그때는 입장료도 없을 터.... 더보기 개미취. 개미취가 만발한 가을 하늘도 푸르고 높다. 바위 위에 앉아 연인은 정다운 담소를 나눈다. 경북 문경시호게면 봉천사에 가면 개미취를 원 없이 볼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입장료라는 명목으로 10,000원이나 받고 있다. 관리비 명목이고 돈 가치가 없다고도 하지만 좀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승용차로 5명이 타고 오면 50,000원을 내야 한다. 하물며 여기는 경로 우대 요금도 없었다. 경북 문경시 호계면 대한불교조계종 봉천사에 가면 이 많은 개미취를 볼 수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