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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사인암(20221101). 단양 8경 중에 하나인 사인암의 가을도 이렇게 끝이 나는 것 같다. 사인암 주변의 단풍들도 말라비틀어졌다. 확실히 가을이 지나고 겨울로 가는 느낌이 든다. 좀 더 빨리 방문을 했어야 하는 것인데 안타깝디. 더보기
사인암. 명승 제47호로 지정되어있는 충북 단양의 사인암의 가을을 담았다. 데크 위에 떨어진 낙엽도 참 예쁘기만 하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92)-청암정. 청암정은 조선 중종 때 문신으로 우찬성을 지낸 충재 권벌의 유적지이다. 석천계곡,석천정사와 더불어 명승 제 60호로 지정되어 있다. 경북 봉화군 봉화읍에 위치하고 있다. 이 청암정도 이제 앞으로 더는 못 담을 것 같다. 작품 사진은 원천적으로 담지 못하도록 제지를 하고 있다. 몰상.. 더보기
충주호. 왼쪽으로 보이는 바위 봉오리가 단양8경의 하나인 구담봉이다. * 구담봉은 단양팔경에 속하는 산으로 물 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 무늬를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는 330m이며 명승 제46호로 지정되었다. 더보기
옥순봉. 옥순봉은 여러 개의 우뚝 선 봉우리가 비가 갠 후 죽순이 힘차게 돋아난 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옥순봉은 단양팔경 중 유일하게 단양에 소재하지 않은 곳으로 현재 제천시 수산면에 위치하고 있다. 명승 제 48호로 지정되어있다. (청풍호 유람선 선상에서 담다.) 더보기
청암정. 조선 중종 때의 문신 충재 권벌 선생의 유적지로 종가 우측에 위치하며 거북바위 위에 건립되었다. 봉화 청남정과 석천계곡은 대한민국 명승 제 60호로 지정되어 있다. (경북 봉화군 닭실마을 청암정을 담다.) 더보기
선돌(2012.01.11.). 선돌은 영월 방절리 서강가의 절벽에 위치하며 마치 큰 칼로 절벽을 쪼갠 듯한 형상을 이룬 곳으로 높이 약 70m 정도의 입석으로 신선암(神仙岩)이라고도 불리며 푸른 강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곳이다. 대한민국 명승 제76호이다. (다음 백과에서 발췌) (2012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