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연기념물 #4-영주 안정면 단촌리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 제273호.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높이 16.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10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21.8m, 남북이 24.5m이다. 이 나무에 특별한 전설은 없으나 마을 사람들의 수호신으로 되어 있어 음력 8월 보름에는 이 나무 아래에서 동제를 지낸다.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에 소재한다. 더보기 영풍단촌리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73호인 영풍 단촌리 느티나무를 담다. 수령이 700년으로 동네 마을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 경북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