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은 선거철. 요즈음은 선거철. 이른 아침부터 시작해서 밤늦게까지 시끄러워 죽을 지경이다. 볼륨을 무한정 높여서 확성기에서 울러 퍼지는 선거 방송은 거의 소음공해라고 할 수 있다. 불쑥불쑥 찾아오는 선거운동원들은 정말 귀찮다. 이제 3일만 참으면 결정이 나고 조용해질 것이다. 참자.... (사진은 울진 죽변항에서 담았다.) 더보기 은행. 옛날 같았으면 서로 주워 가려고 야단들이었는데 지금은 땅바닥에 이렇게 쌓여도 어느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 먼지, 등 많은 공해 물질로 이제는 도로가 은행 열매는 이렇게 도로 가장자리에 널브러져 있었도 천덕꾸러기가 되어 . . . 고약한 냄새만 풍기고 있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 가는 도로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