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115-미세 먼지. 오늘도 아침부터 하늘이 희뿌옇다. 요 며칠간 미세먼지로 생활에 상당한 고통을 받았다. 이 산골짜기도 미세 먼지를 피해가지는 못 하는 것 같다. 더보기 폭염. 요즈음 날씨는 폭염이라는 표현이 딱 맞다. 한마디로 정말 더워서 죽을 지경이다. 폭염은 모두에게 똑 같이 찾아오지만 고통은 불평등하게 겪어야 하는 것이 우리들 현실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