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목. 봄기운을 전혀 느낄 수 없는 겨울 나목 그대로다. 하지만 하늘은 파란 하늘로 눈이 시리다. 그러나 언제 나목이었느냐 하면서 금방 새싹이 돋아 날 것이다. 한낮의 기온은 완전 봄 날씨였다. (백두대간 수묵원에서 담다.) 더보기 Merry Christmas. 옛날에는 이렇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직접 보내고는 했는데 이제는 카드를 만들어 보내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이 한 장의 그림을 구하러 분천역 산타마을을 다녀왔다. '춘보의 사진 세계'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담쟁이. 경상북도 봉화의 혹독한 겨울을 나기 위해 담쟁이는 이제 완전히 겨울잠에 들어갔다. 춘삼월이 오면 파란 담쟁이 잎들이 돋아나겠지.... 담쟁이는 이렇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했는가 보다. (경상북도 봉화군 축서사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