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가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걸어서 도담까지. 올해는 기다리는 눈이 너무 안 온다. 지금부터 9년 전 이맘 때는 이렇게 눈도 오고 남한강이 얼어붙어서 걸어 도담삼봉 정자도 가고는 했는데..... 올해는 첫눈도 옳게 보지를 못 했으니 얼마나 더 기다려야 눈다운 눈이 오려는지 기다려진다. (2010년 12월에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