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뜨거운 시멘트 바닥에서도 생명을 이어간다.
우리 민초들은 아무리 더운 날씨라고 해도 에어컨을 안키고도 끈질기게 살아간다.
뜨거워서 에어컨 좀 틀자고 하는데도 누진제는 꿈쩍도 하지 않더니.....
겨우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정말 한심한 결정이다.
19.5%의 인하 효과가 있다고 하니 눈감고 아옹하는 식이 아닌가? (1만원 정도의 혜택)
지들이 야당일 때는 누진제 폐지하라고 난리를 치더니만 집권을 하고 보니 생각이 달라지네.....
이 뜨거운 시멘트 바닥에서도 생명을 이어간다.
우리 민초들은 아무리 더운 날씨라고 해도 에어컨을 안키고도 끈질기게 살아간다.
뜨거워서 에어컨 좀 틀자고 하는데도 누진제는 꿈쩍도 하지 않더니.....
겨우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정말 한심한 결정이다.
19.5%의 인하 효과가 있다고 하니 눈감고 아옹하는 식이 아닌가? (1만원 정도의 혜택)
지들이 야당일 때는 누진제 폐지하라고 난리를 치더니만 집권을 하고 보니 생각이 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