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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산책.





유모차에 아가를 태우고 가는 모습이 참 평화스럽다.


(부석사에서 담다.)


※ 요즈음 집안에 변고가 있어 블로그에 잘 들어오지 못하고

   답글 및 답방도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