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정자.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54호. 김종걸(金宗傑)이 1650년(효종 원년)에 건립.
정자 앞의 연못, 인공섬, 큰 바위들과 노송 등 주변 경관과
정자가 잘 어우러져 당시 양반들의 안목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정자.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54호. 김종걸(金宗傑)이 1650년(효종 원년)에 건립.
정자 앞의 연못, 인공섬, 큰 바위들과 노송 등 주변 경관과
정자가 잘 어우러져 당시 양반들의 안목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