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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를 들어가서 보면 하이 샆이 없는 휴게소가 없다.
예전에는 주창장 한켠을 차지하고 노점상을 하던 것을
주차장 정비 차원에서 주차장을 고객에게 돌려주고 가게를 제공하며
정식으로 안으로 끓어들여 가게를 내준 것이 현재의 하이 샆이다.
중요한 것은 여기 물건값이 옛날 노점상 때 보다 많이 올랐다는 것이 아쉬운 대목이다.
옛날에는 애누리도 있고 그랬는데 요즈음은 일체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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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 여기서 쿨 토씨 하나 10,000원에 샀다.
(당진 영덕고속도로 서의성휴게소(당진방면)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