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빨래. *춘보 2018. 5. 21. 23:12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빨랫줄에 빨래가 늘려있는 것을 본지가 정말 얼마 만인가?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난다.(경북 울진군 죽변면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해안도로를 달린다. 죽변항. 어부의 집. 은어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