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강건너 마을
비오는 도담삼봉을 담고 싶어 많은 비가 오는 중에 출발을 했는데
도담삼봉에 도착하니 비는 오지않고 날씨만 잔뜩 찌푸려 있다.
주차료 거금 3,000원 내고 들어갔으니 주차비는 해야할 것 같아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몇장 담고 돌아온 오늘 하루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강건너 마을
비오는 도담삼봉을 담고 싶어 많은 비가 오는 중에 출발을 했는데
도담삼봉에 도착하니 비는 오지않고 날씨만 잔뜩 찌푸려 있다.
주차료 거금 3,000원 내고 들어갔으니 주차비는 해야할 것 같아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몇장 담고 돌아온 오늘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