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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금선정(錦仙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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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정은 풍기가 낳은 석학 금계(錦溪) 황준랑(黃俊浪) 선생이 즐겨 찾아 유상하던 곳으로 

석벽의 금선대(錦仙對)는 영조 33년에 송징계 풍기군수가 새긴 것이며 

금선대 위의 아담한 정자는 정조(正祖)5년에 금계 선생의 후예가 

그의 유지를 받들기 위하여 세워 금선정(錦仙亭) 이라고 명하였다.


(풍기 금선정과 계곡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