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

춘분에 내리는 눈.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춘분이다.낮과밤의 길이가 또 같은 날이다.

또한 봄의 확실한 시작도 알리는 날이다.

이런 춘분날에 눈이 내린다.하늘의 심술은 정말 못 말린다.

무엇이 그리도 아쉽다고 그냥 못 간다 말인가.....?


(마당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