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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동네 한바퀴-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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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95세의 어르신 부부가 사시는 집인데 얼마나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하고 사시는지 내가 부끄러울 때가 많다.

저 보물 창고 안에는 별의 별 것들이 차곡 차곡 챙겨져 있어서

역시 버리면 쓰레기고 챙기면 보물이라는 것을 교훈으로 준다.


(동네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