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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동물갤러리.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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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 곳에서 오수를 즐기다 인기척에 곙계하는 눈빛을 보낸다.

양지녘에서 오수를 즐기는 것을 보니 이제 봄은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 와 있다.


(새끼 고양이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