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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버러진 우산.

 


내가 볼 때는 아직도 쓸만한데.....

요즈음은 물건 아끼고 아까워 할 줄을 모른다니까요.

우리 나라가 너무 잘 살아서 탈입니다.

@

동네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