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만 하더라도 추억의 동영상을 남기려면
이렇게 크고 무거운 장비를 들고 아마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간단한 핸폰으로 충분히 추억을 남길 수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낀다.
그렇게 먼 옛날 이야기도 아닌데 말이다..............
* 충남 보령머드축제장에서 2010년에 담다.
7년전만 하더라도 추억의 동영상을 남기려면
이렇게 크고 무거운 장비를 들고 아마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간단한 핸폰으로 충분히 추억을 남길 수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낀다.
그렇게 먼 옛날 이야기도 아닌데 말이다..............
* 충남 보령머드축제장에서 2010년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