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가을. 꽃무릇. *춘보 2024. 10. 5. 16:12 세월을 이기는 장사 없듯이 끝물을 바라보는 이 꽃무릇이 참 안타깝게 여겨진다. 나도 저렇게 볼 폼 없이 늙어가는가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가을.' Related Articles 단풍. 배론성지. 평화의 탑. 지난 가을 백천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