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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봄

이팝나무.

5월로 들어서니 이팝나무의 꽃도 핀다.

도로를 가다 보면 가로수로 많이 심어 놓은 이팝니무를 볼 수 있다.

하얀 꽃이 멀리서 보면 눈이 온 것 같이 멋지다.

풍기 소백산온천리조트에서 핸폰으로 한 장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