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문학의 큰 발자취를 남긴 조지훈 선생의 생가.
경상북도 기념물 재 78호로 등록되어 있다.
대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바로 나타나는 모습이 사랑채이다.
사랑채를 지나 들어서면 안채가 보인다.
마침 동네분이 여기서 참을 잡수고 계신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두 분이 대구에서 30년 넘게 사시다 여기로 들어오셨다 해서
대구가 고향인 나도 대화에 한몫을 거들었다.
한국 근대문학의 큰 발자취를 남긴 조지훈 선생의 생가.
경상북도 기념물 재 78호로 등록되어 있다.
대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바로 나타나는 모습이 사랑채이다.
사랑채를 지나 들어서면 안채가 보인다.
마침 동네분이 여기서 참을 잡수고 계신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두 분이 대구에서 30년 넘게 사시다 여기로 들어오셨다 해서
대구가 고향인 나도 대화에 한몫을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