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를 방문하면 제일 먼저 만나는 문이다.
동국제일가람황악산문(東國第一伽藍黃嶽山門) 편액의 글씨는
여초 김응현(如初 金應顯; 1927~2007)의 작품이다.
직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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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김응현(如初 金應顯; 1927~2007)의 작품이다.
직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사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