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우리 집에 밥을 얻어먹으러 오는 고양이다.
이제 나이가 들고 병이 드니 몰골이 말이 아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니 다 똑 같은 모양이다.
우리 집에 오던 많은 고양이들 중에 마지막 남은 고양이다.
그 많던 고양이들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정말 몰골이 말이 아닌 것 같다.
이제 카메라를 가까이해도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이 만사가 귀찮은가 보다.
옛날 같았으면 쏜살같이 도망을 갔을 텐데...
매일 우리 집에 밥을 얻어먹으러 오는 고양이다.
이제 나이가 들고 병이 드니 몰골이 말이 아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니 다 똑 같은 모양이다.
우리 집에 오던 많은 고양이들 중에 마지막 남은 고양이다.
그 많던 고양이들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정말 몰골이 말이 아닌 것 같다.
이제 카메라를 가까이해도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이 만사가 귀찮은가 보다.
옛날 같았으면 쏜살같이 도망을 갔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