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가래떡. *춘보 2024. 2. 2. 08:19 설 명절이 다가오니 집집마다 가래떡을 뺀다고 방앗간은 분주하다. 옛날처럼 그렇게 많은 집이 방앗간을 찾지 않지만 그래도 명절이라고 잊지 않고 방앗간을 찾는 이들이 있다. 방앗간 앞을 지나다 한 장 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자화상. 설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게는 익어가고. 경매를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