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겨울 설산. *춘보 2024. 1. 26. 07:51 천연기념물 단촌리 느티나무를 담으러 가는 길. 멀리 보이는 소백산은 설산을 이루고 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파랗고 너무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안정면 단촌리에서 소백산을 바라보면서 한 장 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겨울' Related Articles 청풍호반. 눈보라. 화목. 신난 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