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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겨울

설산.

천연기념물 단촌리 느티나무를 담으러 가는 길.

멀리 보이는 소백산은 설산을 이루고 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파랗고

너무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안정면 단촌리에서 소백산을 바라보면서 한 장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