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겨울 추억의 시게또. *춘보 2024. 1. 21. 17:54 우리 어릴 때는 이 시게또를 가지고 하루종일 지치다 보면 해는 서산으로 넘어간다. 아이들 태워주러 왔다가 엄마가 더 신나게 타고 논다. 옛날 생각이 난 모양이다. ※ 시게또-썰매의 경북지방 방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겨울' Related Articles 화목. 신난 부녀. 집중(20190112). 겨울 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