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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겨울

추억의 시게또.

우리 어릴 때는 이 시게또를 가지고 하루종일 

지치다 보면 해는 서산으로 넘어간다.

아이들 태워주러 왔다가 엄마가 더 신나게 타고 논다.

옛날 생각이 난 모양이다.

 

※ 시게또-썰매의 경북지방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