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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겨울

비봉산 정상에 서면.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도착하면 

이 풍경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오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반달에 서서 인증 샷을 하나 남긴다.

청풍호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비봉산 정상이다.

(2023년 1월 4일 비봉산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