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는 지역이나 목적에 따라
짐대·소줏대·표줏대·솔대·거릿대·수살목·서낭대 등 여러 가지 명칭이 있다.
형태도 다양하여 일시적인 것과 영구적인 것,
가정이나 개인 신앙의 대상인 것에서 촌락 또는 지역을 위한 것 등이 있다.
솟대가 수호신의 상징이라는 점과 성역의 상징 또는 경계나
이정표 등의 기능이 있는 것은 장승과 마찬가지이다.
(한민족 대백과사전에서 발췌)
솟대는 지역이나 목적에 따라
짐대·소줏대·표줏대·솔대·거릿대·수살목·서낭대 등 여러 가지 명칭이 있다.
형태도 다양하여 일시적인 것과 영구적인 것,
가정이나 개인 신앙의 대상인 것에서 촌락 또는 지역을 위한 것 등이 있다.
솟대가 수호신의 상징이라는 점과 성역의 상징 또는 경계나
이정표 등의 기능이 있는 것은 장승과 마찬가지이다.
(한민족 대백과사전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