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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겨울

Merry Christmas.

옛날에는 이렇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직접 보내고는 했는데

이제는 카드를 만들어 보내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이 한 장의 그림을 구하러 분천역 산타마을을 다녀왔다.

'춘보의 사진 세계'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