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갤러리

시장.

싱싱한 야채들이 참 많이 진열되어 있지만

날씨가 추워 재래시장을 찾는 이는 한 명도 없다.

생물은 빨리빨리 소비를 해야 하는데....

주인장은 걱정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