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리던 비는 그치고
이제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함박눈이 아닌 싸락눈부터 시작하는 오늘 아침이다.
눈이 오면 오는대로 또 걱정이 앞선다.
집안 눈치우기 부터 집 앞 도로 눈 치우기까지 할 일이 태산이다.
눈은 올 때 보는 것 만으로 아름답지 그 이후로는 원수가 된다.
그래도 함박눈이 팍 한 번 왔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내리던 비는 그치고
이제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함박눈이 아닌 싸락눈부터 시작하는 오늘 아침이다.
눈이 오면 오는대로 또 걱정이 앞선다.
집안 눈치우기 부터 집 앞 도로 눈 치우기까지 할 일이 태산이다.
눈은 올 때 보는 것 만으로 아름답지 그 이후로는 원수가 된다.
그래도 함박눈이 팍 한 번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