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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산타마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생각나는 마을이다.

경상북도 오지마을인 분천역에 일대에 산타마을을 조성하여

사람 구경하기 힘든 마을에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마을로 탈바꿈했다.

여기는 1년 365일 크리스마스이다.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