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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믿거나 말거나.

요즈음 시대에 아들을 바라고 이렇게 돌을 던지는 아낙네가 있으려나...

아이 그 자체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 세상인데.

아들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저런 행동도 아름답게 보였을까?

 

아들 딸 구별 말고 많이만 낳자.

애국이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