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때쯤 소백산을 찾으면
모두 감탄사를 자아내는데 올해는 영 별로다.
이제 소백산은 겨울로 가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
참 아쉬운 대목이다.
점심으로 가져간 김밥이다.
이 김밥을 만든 사람은 바로 나다.
새벽부터 부산을 떨었다.
해마다 이때쯤 소백산을 찾으면
모두 감탄사를 자아내는데 올해는 영 별로다.
이제 소백산은 겨울로 가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
참 아쉬운 대목이다.
점심으로 가져간 김밥이다.
이 김밥을 만든 사람은 바로 나다.
새벽부터 부산을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