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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단양이 보인다.

만천하 스카이워커 전망에서 본 단양 시가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가 가는 날은 맨날 날씨가 이렇게 흐렸다.

추석 명절 연휴 마지막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던지

스카이워커는 인산인해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