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장마와 태풍을 이기고 잘 자라 준 사과다.
사과(홍로)가 이제 수확할 농부의 손을 기다리고 있다.
수확의 계절이 가을이 왔는가 보다.
이 사과는 보통 추석 차례상에 오르는 품종 중에 하나다.
새콤 달콤한 이 사과는 맛도 뛰어나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저번 장마와 태풍을 이기고 잘 자라 준 사과다.
사과(홍로)가 이제 수확할 농부의 손을 기다리고 있다.
수확의 계절이 가을이 왔는가 보다.
이 사과는 보통 추석 차례상에 오르는 품종 중에 하나다.
새콤 달콤한 이 사과는 맛도 뛰어나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