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늘을 보면 영낙없이 가을이다.
높고 파랗게 펼쳐지는 하늘이 이를 증명이라도 하는 듯
나 혼자 보기가 너무 아깝다.
영주댐 용마루 공원에 세워진
이 다리는 참 멋지고 아름답게 건설을 했다.
다리를 건너다 보면 통유리로 댐바닥을 볼 수 있게 아찔함까지 느끼게 한다.
앞으로 영주댐 주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많은 기대를 해 본다.
(경북 영주시 평은면 영주댐에서 담다.)
이제 하늘을 보면 영낙없이 가을이다.
높고 파랗게 펼쳐지는 하늘이 이를 증명이라도 하는 듯
나 혼자 보기가 너무 아깝다.
영주댐 용마루 공원에 세워진
이 다리는 참 멋지고 아름답게 건설을 했다.
다리를 건너다 보면 통유리로 댐바닥을 볼 수 있게 아찔함까지 느끼게 한다.
앞으로 영주댐 주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많은 기대를 해 본다.
(경북 영주시 평은면 영주댐에서 담다.)